'K밴드 대표 주자' 루시, 정규 1집 'Childhood'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역대급 완성도 기대 UP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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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뉴스스텝] 밴드씬 대표 주자 루시(LUCY)가 첫 정규앨범으로 역대급 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Childhood (차일드후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놀이'를 포함해 'Knowhow (노하우)', 'MP3', '10sec', '넌 혹시, 난 괜히', 'Domino (도미노) (Feat. 디핵(D-Hack))', '파울',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이 밤을 잊지 말아요', '무색(無色)', 'Opening (오프닝)', 'Ending (엔딩)', 'We will fly away (위 윌 플라이 어웨이) (Feat. 송은혜)', '나는 너야' 등 총 15곡이 수록, 다채로운 장르의 담아내 루시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Childhood'가 신곡 15트랙이라는 역대급 구성의 정규앨범인 만큼 하이라이트 메들리 또한 5분 24초의 풍성한 분량을 자랑한다. 루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가 함께 담겨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안겨주고 있다.

먼저 타이틀곡 '놀이'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기타 사운드로 심장을 뛰게 만든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어린 날 훔쳐본 어른의 모습은 내게 환상이라 말하고. 무감각해진 시곗바늘. 난 그대로인 듯이. 어린애로 남아 있나 봐"라는 감각적인 가사가 처음 공개돼 루시가 본격적으로 선보일 ‘놀이’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밖에도 에너제틱한 'Knowhow', 담백하고 부드러운 'MP3', 재즈 기반의 '10sec', 익살스러운 '넌 혹시, 난 괜히', 재치 있는 무드가 담긴 'Domino', 아날로그 감성을 상기시키는 '파울', 왈츠 기반의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한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야외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이 밤을 잊지 말아요', 미니멀한 사운드의 '무색(無色)', 희망적인 분위기의 'Opening', 감정을 폭발시키는 'Ending', 판타지 영화처럼 벅찬 'We will fly away'가 짧은 하이라이트만으로도 서로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동시에 이를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루시 멤버들의 남다른 음악성과 진한 색깔도 함께 묻어나 루시의 첫 정규앨범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마지막 트랙으로 공개된 ‘나는 너야’는 지난 2021년 8월에 열린 콘서트 ‘from. LUCY (프롬 루시)’ 당시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메시지와 루시가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가사로 담은 팬송으로, 첫 정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해 그 특별함을 더한 가운데, 루시는 첫 정규앨범을 통해 ‘올라운더 플레이어’의 역량을 입증, 역대급 명반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루시의 첫 번째 정규앨범 'Childhood'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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