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을 찾는 중장년의 내일, 고용노동부가 함께합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1:40:05
  • -
  • +
  • 인쇄
김문수 장관, 중장년내일센터 방문 및 중장년‧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 중장년 내일 찾기 지원방안 주요 내용

[뉴스스텝]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6일 서울 중장년내일센터에 방문하여 내일센터의 취업서비스에 참여한 중장년(2명), 폴리텍대학교 훈련을 수료한 중장년(2명), 중장년을 채용한 기업 담당자(2명) 등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험과 능력, 체력이 우수함에도 조기퇴직 등을 겪고 있는 약 1천만명의 50~60대(2차 베이비무머 1964년생~1974년생, 약 954만명)를 위한 ‘내 일’ 찾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무직·서비스직 등은 퇴직 후 다른 직종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 경력전환형 재취업 사례를 중심으로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서 김문수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우수한 중장년 취업사례들이 더욱 확산되도록 3년간 15만명에게 맞춤형 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첫째, 취업이 잘되는 유망 자격 분야를 개발하고, 자격증을 더욱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폴리텍 등을 통해 올해 3만5천명, 3년간 14만명의 유망자격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자격 취득 이후 현장 경험이 필요한 중장년을 위해 올해부터 ‘경력지원사업’을 신설하여 일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둘째, 다른 직종으로 이동이 많은 사무직‧서비스직 등 중장년을 위해서는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서 ‘경력전환형 일자리’를 3년간 6천개 발굴하고, 지역대학 등을 통해 채용예정 훈련과 일자리 알선을 지원한다.

셋째, 기존 경력을 사다리로 재취업하는 경우가 많은 기술직‧전문직 등 중장년을 위해 ‘경력이음형 일자리’ 우수모델을 올해 6개 이상 발굴하고, 전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3년간 4천개 일자리를 지원한다.

김문수 장관은 “정책이 실제 현장에 잘 녹아들기 위해서는 중장년과 기업의 생생한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여러분들의 내 일 찾기의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시켜 다른 중장년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금산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자격 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JB주식회사, (재)천안시복지재단 2000만원 후원

[뉴스스텝] 천안시는 13일 JB주식회사가 (재)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남권역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JB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0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기탁해 왔다.이외에도 충남도를 비롯한 아산, 세종 등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우재화 JB주식회사 대표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