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5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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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기억 속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을 기록물적 측면에서 조명
▲ 목포시 2025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

[뉴스스텝]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1월 25일부터 3월 23일까지 소장품 기획전시 “도큐멘트 씬(Document scene) : 기억과 기록 사이 풍경”를 개최한다.

“도큐멘트 씬(Document scene) : 기억과 기록 사이 풍경”전시는 목포시의 소장예술작품 중 풍경을 소재로 한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가의 기억 속 필름에서 하나의 단편적 풍경을 포착하여 화폭에 기록된 풍경화는 예술 작품, 회화로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닌, 기록된 장면(document scene)으로서의 기록물(documentary)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를 가지고 표현한 풍경작품을 보편적으로 바라보았던 시각에서 더 나아가 다큐멘터리적 측면에서 해석해 봄으로 풍경화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수 있는 자리로 보여진다.

미술관 관계자는 “누군가의 어느 기억, 기록, 순간 그 사이를 거닐어보고 삶 속에서 마주하는 익숙하거나 낯선 풍경들을 예술가가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작품을 통하여 면면이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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