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중앙버스 전용차로’이제는 헷갈리지 마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1:35:49
  • -
  • +
  • 인쇄
교차로 구간 내 버스전용차로 안내표지판 정비를 통한 시인성 강화
▲ 표지판 설치 위치(이도광장 교차로)

[뉴스스텝] 제주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안내표지판을 정비하여 버스전용차로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초행길 운전자 등, 의도치 않은 진입에 따른 위반사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 8월 22일 ~ 23일, 중앙버스전용차로 현장 점검을 통해 6개 교차로를 시범 정비구간으로 선정하고 9월 중 안내표지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버스전용차로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 및 시외 지역의 운전자들이 좌·우회전 시 차로를 혼동하여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해 단속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버스전용차로 인식을 강화하고, 교차로 이용 시, 오인으로 인해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는 사례를 줄여나가기 위해 광양사거리, 이도광장 교차로 등 6개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안내표지판을 정비하여 이용자 혼란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 완료 후 효과를 분석하여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도 확대추진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친숙한 버스전용차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