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추가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3 11:35:14
  • -
  • +
  • 인쇄
사랑하는 반려동물, 동물병원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10월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개, 고양이)에 대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이번 하반기 예방접종 기간을 통해 접종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읍면동 지정 동물병원에 2,000마리분의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차단이 필요하므로 정기적인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지정동물병원(24개소)을 방문해 접종료 5천원을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병원에서 무료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아직까지“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반드시 백신 접종과 더불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등록도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