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의사기념관'문경시 안실련 초청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5:25
  • -
  • +
  • 인쇄
기념관 소개/주요행사 안내/협조사항 등 상호 공감대 형성 기여
▲ 단체사진

[뉴스스텝]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은 9.19 오전 11시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지부장 김명식) 간부 20명을 초청하여 기념관을 소개하는 등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기념관의 건립배경과 목적,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평가, 주요 행사 및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안실련의 의견을 청취하며 상호 공감대를 넓히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기념관의 대내외 홍보와 관람협조, 주요 행사에 안실련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으며, 안실련은 주요행사시 역할과 임무가 부여되면 적극적인 협조를 다하겠다고 했다.

문경시 안실련 김명식 지부장은 “말로만 듣던 박열의사에 대하여 기념관에 와서 직접 접하고 설명을 들으니,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느낀다”며 “앞으로 타시·도에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재난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문경시 안실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단체가 자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