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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안전송 플래시몹 공모전’ 시상식에서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2026년 안전송 플래시몹 공모전’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밀양강 햇살 안전송’을 활용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춤과 영상으로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심사 결과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은 ▲대상 밀양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하남 다댄스 ▲우수상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장려상 정다온, 김하경이다. 수상팀에는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려 안전송의 의미를 플래시몹으로 표현했으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폭력 예방과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춤과 음악으로 폭력 예방과 안전의 의미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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