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먹거리매장 회원 1만 명 육박…매출도 덩달아 '껑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2:15:31
  • -
  • +
  • 인쇄
직매장 회원 2022년 2,100명→2024년 9,564명 증가
▲ 춘천지역먹거리매장 회원 1만 명 육박…매출도 덩달아 '껑충'

[뉴스스텝]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회원이 1만 명에 육박했다.

회원 증가에 따른 매출도 증가,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이 농가 소득 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회원은 2022년 2,100명에서 2024년 9,564명으로 늘었다.

개장 2년 만에 회원이 3배 이상 증가한 것.

같은 기간 참여 농가는 220곳에서 380곳, 품목은 400개에서 800개로 확대됐다.

회원과 참여 농가가 늘면서 자연스레 매출도 껑충 뛰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매출액은 2022년(5월 27~12월 31일 운영) 6억 4,400만 원, 2023년 22억 1,800만 원이다.

올해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출액은 벌써 14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는 물론 소득 증대 효과를 내고 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직매장에서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달 판촉행사와 직매장 방문고객 대상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만의 장점을 더욱더 부각시킬 계획이다.

회원 가입자에게는 즉시 1% 할인해 주는 혜택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매장은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청소년, 재료부터 공정까지 직접 배운다

[뉴스스텝]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 달성

[뉴스스텝]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

제주시, ‘2026년 친환경 발효액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스텝]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