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수현 작가와 함께한 '2026년 청년특강 #2'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2:20:47
  • -
  • +
  • 인쇄
▲ 남양주시, 김수현 작가와 함께한 '2026년 청년특강 #2'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특강 #2’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맡았다. 김 작가는 “삶의 지도는 계속 바뀌어도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며 흔들리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과 비교해 얻는 우월감보다 저마다의 고유함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후에는 청년들의 고민에 일대일로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작가는 책을 들고 찾아온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울컥하기도 했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청년담당관은 “불안한 시대일수록 청년들이 스스로 중심을 잡는 힘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