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3년 북스타트 사업 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8 12:25:54
  • -
  • +
  • 인쇄
4월 1일부터 운영 개시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4월 1일부터 영·유아의 독서 진흥을 위한 2023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의 발달과정에 알맞은 책 등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23년 북스타트 사업은 연령별‘책꾸러미’배부, 영·유아 대상의‘가족과 함께 오감만족 책놀이’, 보호자 대상의‘책육아 Skill Up! 우리집 책놀이터 만들기’ 외 특강 및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책꾸러미는 연령별 그림책 3권과 가이드북, 독후활동용품,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3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책꾸러미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이나 동해시립북삼도서관에 해당 어린이 명의로 회원가입을 해야하며, 어린이 보호자도 회원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또, 가입 시 보호자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오는 4월 15일에는 영유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교육법을 주제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도 진행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 참여는 4월 2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영유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책육아 지식을 얻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가정 내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