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4월 1일부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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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동물병원 방문 후 접종 가능
▲ 춘천시청 전경

[뉴스스텝] 춘천시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 사육하는 개이며, 특히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동물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다만 3개월령 미만이거나 임신 등 건강상의 사유가 있는 경우 접종하지 않는다.

또 고양이와 관외 사육하는 개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간 내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사업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무료며, 그 외 진료는 보호자 부담이다.

올해 사업 참여 동물병원은 16개소로 AK(중앙로3가), 강남종합(석사동), 고려(퇴계동), 광장(효자동), 닥터각(퇴계동), 도담(신북읍), 동삼(동내면), 땡큐(우두동), 리본동물의료센터(퇴계동), 소망(온의동), 수존(퇴계동), 와일드(사농동), 우리(동내면), 제일(퇴계동), 하나(후평동), 현대(후평동)이다.

하반기에는 9-10월 읍·면 및 농촌지역 순회 접종을 추진하며, 이와 관련한 세부 일정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라며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을 추진하지만,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춘천시민의 반려동물 신규 내장형 동물등록을 무료로 추진하고 있으니, 함께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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