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민 만족도 높인 친절공무원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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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친절공무원 10명 및 친절부서 2곳 선정
▲ 충주시, 시민 만족도 높인 친절공무원 선정(친절부서로 선정된 살미면이 수상하고 있다)

[뉴스스텝] 충주시는 1일 월례조회에서 하반기 친절공무원과 친절부서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교통정책과 김성동(행정 8급) △차량민원과 정혜원(행정 8급) △여성청소년과 이은정(행정 7급) △민원봉사과 이성미(행정 7급) △축수산과 이가희(농업 8급) △금가면 이주연(행정 8급) △산척면 김해인(행정 7급) △호암.직동 원종희(사회복지 8급) △봉방동 김건영(행정 7급) △봉방동 강완지(행정 8급) 등 총 10명이다.

친절부서로는 민원봉사과와 살미면이 선정됐다.

시는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이 추천한 직원을 포함, 민원처리 건수가 많은 상위 15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응대 서비스에 대한 친절도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시민행복콜센터의 전화 친절도 평가와 시민평가위원들의 현지 암행평가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공무원 10명과 2개 부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평가위원들의 주요 선정 사례로는 △민원 방문 시, 밝은 미소와 눈빛으로 응대 △정확한 업무 파악으로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선택 등 민원인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대응 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밝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들에게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직자 모두와 더불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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