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GS칼텍스, ‘추석 온정 나누기’ 20년째 이어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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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1억 원 상당 물품 후원… 누적 지원액 18억 원 달해
▲ 지난 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

[뉴스스텝] 여수시는 GS칼텍스가 지난 19일 한가위를 맞아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백미(20kg) 1,080포와 식료품 선물 세트 700개로 마련됐으며 관내 135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 600세대, 북한이탈주민 100세대 등에 전달돼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된다.

선물 세트는 참기름, 간장, 당면, 부침가루, 설탕, 소면 등 명절 음식 준비에 쓰일 12종 1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기명 시장과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50여 명은 700개의 선물 세트 포장 작업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GS칼텍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지난 20년의 여정은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올해로 만 20년째 이어지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여수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GS칼텍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여수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8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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