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우리가족 행복 모먼트’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2:40:37
  • -
  • +
  • 인쇄
▲ 밀양시가족센터가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진행한 우리 가족, 행복 모먼트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 사진

[뉴스스텝] 밀양시가족센터는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진행된 ‘우리 가족, 행복 모먼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5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관계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봇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진행된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낯선 한국 생활에서 이런 자리가 큰 힘이 된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통합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밀양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울타리를 경험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