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출입기자연합회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 지원 성금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3:10:40
  • -
  • +
  • 인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하나울복지센터에 지정기탁
▲ 오산시, 오산출입기자연합회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 지원 성금 기탁

[뉴스스텝]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출입기자연합회의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양철영 회장, 용만중 총무 등이 참석했다.

오산출입기자연합회는 오산시를 출입하는 17개 언론사 기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회원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는 취지로 뜻을 모아 성금 100만 원을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하나울복지센터에 지정기탁되며,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철영 오산출입기자연합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자들이 오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오산출입기자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구, 착한가게 ‘그린떡방앗간’ 추석맞이 돈쭐내기 캠페인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나눔천사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2일 신정5동 ‘그린떡방앗간’(대표 양경숙)을 찾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1년 내내 돈~쭐 내러 왔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돈쭐 캠페인을 추진한 신정5동 그린떡방앗간은 착한가게 1900호로 등록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구는 추석맞이 관내 노인복지관 3개소에 위문품으로 전달하기 위해 120만 원 상

서산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뉴스스텝] 서산시의회은 2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규칙안 11건, 동의안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2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장갑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표창식을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오산시 남촌동, WILL-One과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명절음식 나눔

[뉴스스텝]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WILL-One 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전하고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WILL-One은 ‘같은 뜻, 같은 방향’을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이 오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