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문경 홍보대사 자존심 걸었다! 카트 체험으로 먹방 효정 기선 제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0 13:45:35
  • -
  • +
  • 인쇄
▲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스텝] 오는 3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의 흥미진진한 여행 배틀이 펼쳐진다.

박서진 가족은 지난봄 구례 소풍에 이어 이번에는 문경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여행의 묘미는 먹방"이라는 동생 효정과 "여행은 먹방보다 관광"이라는 박서진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박서진은 효정에게 각자 여행 코스를 설계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른 바 '배틀트립'을 제안한다.

박서진은 문경시 홍보대사의 자존심을 걸고 코스를 엄선해 카트 체험장으로 가족을 이끈다.

박서진은 "아빠가 유일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게 배뿐이다. 엄마도 운전면허증이 없다"라며 부모님에게 생애 첫 운전의 맛을 선사하고, 부모님은 "하루 종일 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최상의 만족도를 보인다.

이어서 부모팀과 남매팀 간 점심값을 건 카트 대결이 펼쳐진다. 점심 내기에 더해 박서진을 떨게 한 어마어마한 벌칙도 공개됐는데, 박서진을 울기 직전까지 몰아간 공포의 벌칙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후 효정이 설계한 푸짐한 먹방 코스가 공개된다. 식사 중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박서진의 유일한 '여사친' 홍지윤이 다시 한번 언급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족들은 "너 혼자 짝사랑하냐" "찔리는 게 없으면 전화해 봐라" 등 한마음으로 박서진을 부추기고, 결국 두 사람의 전화 연결이 성사된다.

이때 홍지윤이 "왜 집에 요요미 언니만 부른 거냐"고 묻자, 박서진은 얼떨결에 홍지윤을 초대하기에 이르고, 이성 친구를 대하는 박서진의 낯선 모습에 가족들은 물론 MC 은지원, 백지영도 대리 설렘을 멈출 수 없었다는데.

웃음과 힐링이 있는 박서진 가족의 여름휴가는 오는 31일(토)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