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현장에 답이 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3:55:14
  • -
  • +
  • 인쇄
군남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 구직자 맞춤형 지원에 큰 호응!
▲ 군남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

[뉴스스텝] 영광군은 지난 7월 25일, 군남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취업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에 나섰다.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는 영광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일자리를 찾는 주민과 인력난을 겪는 기업 간의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의 이력서를 작성부터 면접 연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에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는 “인터넷으로 일자리를 찾는 게 서툴고 이력서를 쓰기 막막했는데, 이곳에서 1:1 컨설팅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사는 곳이 면 지역이어서 영광읍까지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집 가까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가 있어 구직 상담에 간편하고 편리했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구직자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로 연결해주는 살아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거주지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한'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오는 8월에도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구직자 및 기업 관계자는 영광군 일자리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