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제3기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4:05:05
  • -
  • +
  • 인쇄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지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뉴스스텝]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월 21일,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10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AI‧자율주행차 등 첨단 신기술에 기반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마이데이터 도입 등 개인정보의 산업적 활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관련 맞춤형 현장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년부터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 제도는 개인정보배움터에 전문강사 풀의 활동지역, 경력, 자격, 전문분야 등을 공개하여,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매칭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제3기 전문강사는 기존 제2기 강사(160명) 중 강의 실적이 우수해 연임하기로 결정된 25명의 강사와, 추가적으로 전문성, 추진력, 역량‧경험 등을 고려하여 신규로 선발된 75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했다. 위촉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전문강사는 권역별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마다 강사를 고루 선발하여 교육 접근성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전문강사 100명 중 수도권‧강원권은 50명(50%), 충청권 15명(15%), 호남‧제주권 15명(15%), 영남권 20명(20%)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최근 발간한 개인정보보호 안내서의 주요내용도 소개했다. 특히, 산업현장의 수요가 높아 신설된 교육과정인 인사‧노무 분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안내를 통해 최신 개인정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교육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규정됨에 따라, 개인정보처리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교육 업무 안내서’를 최근 발간했다. 안내서는 개인정보위 홈페이지, 개인정보포털, 개인정보배움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렬 사무처장은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강사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면서,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 등 개인정보 교육이 필요한 기관에서 전문강사를 잘 활용하여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