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설 현장 점검하는 김문근 단양군수 |
[뉴스스텝] 김문근 단양군수가 22일 새벽, 쌓인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덮친 적성면의 한 현장을 찾아 살피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제설 현장을 찾아 제설 실태를 파악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제설 현장 점검하는 김문근 단양군수 |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울릉군의회,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