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2025공룡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로 지역 상생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4:25:15
  • -
  • +
  • 인쇄
“공룡과 함께 춤을” 고성공룡엑스포, 예매 열기 속 힘찬 출발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뉴스스텝] 고성군은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주호)가'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예매권을 대량 구매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예매권 구매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8월 5일 300만 원 상당을 구매한 것으로,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지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예매권 구매 환담회에는 고성군산림조합 황영국 조합장,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주호 본부장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행사인 공룡엑스포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예매권 구매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성의 공룡 콘텐츠 브랜드 확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에도 공룡엑스포 예매권을 다량 구매한 데 이어 올해에도 참여함으로써, 고성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플라워사우루스, 익룡쇼, 정크아트, 브랜드 이발소, 공룡 퍼레이드, 서커스, 불꽃쇼 등 새롭고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는 “공룡엑스포는 고성군의 자랑스러운 문화관광 자산으로, 이번 예매권 대량 구매는 지역과 함께하는 엑스포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예매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올해 운영 마무리

[뉴스스텝]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1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포항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계기... 동유럽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스텝]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