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양양교육지원청, 생활지도협의회 연계 딥페이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4:35:11
  • -
  • +
  • 인쇄
딥페이크(Deepfake), 장난이 아닌 범죄입니다
▲ 딥페이크(Deepfake), 장난이 아닌 범죄입니다

[뉴스스텝]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9일 속초중학교 입구에서 생활지도협의회와 연계하여 딥페이크 관련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의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명진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 속초성폭력상담소 등 생활지도연합회 소속 단체들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딥페이크 영상물의 제작, 유포, 판매가 중대한 범죄임을 강조했다.

또한, 딥페이크 제작·유포 시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판매 시에는 최대 5년의 징역이 적용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11월 3주부터 12월 2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하는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19일에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전문 경찰 강사를 초청해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예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명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딥페이크가 단순한 장난이 아닌 범죄임을 인식시키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대응 방법을 교육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