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오는 11월 제3회 표어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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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중독’ 주제로 최대 4작 선정 예정, 당선자에 1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제공
▲ 지난 7월 9일부터 대산중학교에 게시된 제2회 표어공모전 당선작

[뉴스스텝] 대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11월 제3회 표어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해당 공모전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산읍 소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스마트 중독’이며, 대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주제 적합성을 비롯한 창의성, 전달력 등을 평가해 최대 4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을 낸 학생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시상되며, 당선작은 대산읍 관내 중학교에 게시될 예정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나라사랑과 학교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제2회 표어공모전에서는 세 점이 선정됐다.

세 점의 선정작은 지난 7월 9일부터 제3회 표어공모전 당선작이 선정될 때까지 대산읍 관내 중학교에 게시되고 있다.

대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체 조성한 기금을 기반으로, 표어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환경 점검, 학교 주변 순찰 등 활동으로 청소년의 안전 보호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상호 서산시 대산읍장은 “대산읍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주시는 대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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