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혹서기 식료품 행복박스 나눔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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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반찬 나눔 행사에 이어 올해 3번째 나눔 행사
▲ 혹서기 식료품 행복박스 나눔 행사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9일, 정릉4동주민센터에서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박스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5월, 6월 텃밭 반찬 나눔 행사에 이어 올해 3번째 진행중이며,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한 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로 김, 컵라면, 참치캔, 레토르트 식품 등의 식료품 꾸러미 박스를 포장해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캠프원은 “식료품을 분류하고 박스를 정리하는 등 다들 분주했으나 조리와 섭취가 간단한 식품 꾸러미가 대상자에게 전달되어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생각하니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라며 당시 훈훈함을 전했다.

자원봉사캠프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행복박스’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된 어르신 및 지하주택,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문희 캠프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살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행복박스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캠프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규 정릉4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캠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방팔방,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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