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2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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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행정실장 980명 한자리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본격화
▲ 충남교육청,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2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충남교육청은 9월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도내 교감과 행정실장 980여 명을 대상으로‘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관리자 2차 역량 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감과 행정실장의 실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날 1권역(공주) 연수를 시작으로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

연수의 내용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방안 안내 ▲전문 강사 특강 ▲이끎학교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조직문화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은 교감과 행정실장의 실무 리더십을 강조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2022년 국정과제(84-3)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부서 간 분절적 지원을 넘어 연계·협력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교육기관에서 본격 시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이른 시일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 체계”라며, “특히 교감과 행정실장은 사업 운영과 예산을 책임지는 조정위원으로서 리더십과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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