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선으로 강원 수소전문기업 육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17:16:03
  • -
  • +
  • 인쇄
6월 21일, 관계기관 합동, ‘수소산업분야 규제혁신 합동토론회’ 개최
▲ 규제개선으로 강원 수소전문기업 육성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1일 오후 2시,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대회의실에서 미래 강원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수소산업분야 규제혁신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상영 특별자치추진단장과 이주연 기업호민관, 김형진 국가산업융합센터 규제대응실장, 문영준 동해시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전문가,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규제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서 관련 기업들은 경제성 있는 수소의 공급망 구축과 제조업 육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입을 모았다.

먼저 액화수소 운송·저장용 ISO(국제표준화기구) 탱크 컨테이너의 제조, 검사 등에 필요한 제도 마련과 컨테이너 선박을 활용한 해상운송 전용항만(선석) 및 인프라 확보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고체수소의 제작·검사와 암모니아 분해기술을 활용한 수소추출설비의 제조시설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없어, 이들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줄 것을 논의했다.

한편 새롭게 수소전문기업 업종전환을 준비중인 지역기업 대표들이 경영 애로사항을 토로하는 순서도 마련했다.

김상영 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청정에너지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찾아내어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규제 합리화와 도내 수소 산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