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드림스타트·가족센터…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호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6 17: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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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드림스타트·가족센터…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호응’

[뉴스스텝] 옥천군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같은 날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먼저 드림스타트 가족나들이에는 24가정,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동·식물 관람을 즐기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비용과 시간 부담 없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옥천군가족센터는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과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한지부채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수목원에서는 동물 먹이주기와 스탬프투어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신현숙 옥천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가족 기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세~12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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