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운영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3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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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혁신센터 수영장 전경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수영장 설치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공간을 확보하고자 총사업비 299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된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2020년 10월에 착공하여 지난 5월 준공됐으며, 수영장, 어린이집,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서귀포시체육회와 공모를 통해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여 수영장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영장 규모는 50m×18m(8레인)의 성인풀과 10m×4m의 유아풀이 있으며 남녀 사우나실도 구비되어 있다. 또한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공인3급 인증을 계획하고 있어, 인증 시 향후 시·도연맹 주최주관 선발대회 및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있다.

수영장 운영 시 체육지도사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기간 중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정식 개장을 할 계획이다.

또한 복합혁신센터 내 입주예정인 어린이집, 사무공간(수도권기업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창업지원시설)도 입주를 위한 준비(인테리어 등)를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여 ‘23년 1월부터 복합혁신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정상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서귀포시민들에게 수영장 이용을 통한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전기관 임직원과 입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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