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국악단 제137회 정기연주회‘청풍(淸風) 2024’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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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8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려
▲ 청주시립국악단 제137회 정기연주회‘청풍(淸風) 2024’

[뉴스스텝]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37회 정기연주회 ‘청풍(淸風) 2024’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국악관현악을 바탕으로 소리, 무용, 시 낭송 등 여러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멋과 매력을 선사한다.

청주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하며 지역 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첫 곡인 ‘청풍(淸風)’(작곡 이지영)은 2024년 청주시립국악단 위촉 초연곡으로 아름다운 정경을 자랑하는 맑은 고은 청주의 풍경과 힘찬 에너지를 그린 국악관현악곡이다.

다음은 시 낭송과 국악관현악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가 이어진다.

‘청주연가’(작곡 이승곤, 2024년 청주시립국악단 위촉 초연곡) 연주 위에 ‘청주 가는 길(홍해리 詩)’, ‘무심천을 지나며(이은상 詩)’, ‘상당산성(김명자 詩)’, ‘새날 새벽에는(김기원 詩)’을 정명숙 청주시문인협회장이 낭송해 잔잔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이어서 우리 지역 소리꾼 함수연의 ‘청주아리랑’(편곡 이지영), 충북 유일의 청소년 무용예술단인 춤사랑무용단(안무 박태순)이 청주의 명소 초정의 이야기를 담은 ‘초정: 숨(su:m)’(작곡 이지영)과 ‘행궁: 울림’(작곡 이지영)을 선보인다.

마지막은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해 TOP12에 이름을 올린 최재구의 소리로 장식한다.

수궁가 중 ‘약성가’, ‘살이 차오른다 가자’ 등을 재치 넘치는 끼와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저녁의 더위를 식혀줄 청주시립국악단의 ‘청풍(淸風) 2024’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립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립국악단의 다음 연주회는 ‘새로운 울림, 청주’다.

오는 8월 30일 저녁 7시 30분에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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