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개최 ‘이상 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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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시상식·드론축구 경기장 등 꼼꼼히 점검, 글로벌 드론 축제 손님맞이 완료
▲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개최 ‘이상 무’

[뉴스스텝] 전주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을 안전하고 모범적인 국제 행사로 만들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했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회장)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교통·주차 대책 △불법주정차 단속 △행사장 주변 가로수 및 녹지 정비 △숙박·식품위생업소 관리 △청소 및 음식물 쓰레기 수거 등 대회 운영에 핵심적인 분야에 대한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회장은 대회를 사흘 앞둔 이날 △개막식이 펼쳐질 전주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대형돔(TFS텐트) 및 드론축구 특설경기장 △시상식 야외무대 행사장 △2025 Buy전주 GOGO페스티벌 행사장 △전주함께장터 행사장 △시 문화예술공연장 등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관람석과 선수단 대기 공간, 출입 통로,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고, 대회 기간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운영사무국도 확인했다.

시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온누리교통봉사대와 모범운전자, 공무원 서포터즈 드론지기 등을 배치해 주차를 관리하고, 개막식 당일에는 전주더메이호텔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참가선수단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수송버스의 이동 동선인 고속도로 진입로와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전주한옥마을 일대에 대한 가지치기 및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행사장 인근에는 꽃길을 만들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숙박업소 357곳과 식품위생업소 280곳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친절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장 안팎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자체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순찰 강화 및 폐기물 집중 수거하여 깨끗한 경기장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대회 기간 응급처치 및 후송을 위한 의료지원반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에서 열리는 첫 드론축구월드컵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전주를 찾은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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