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 지정기탁 연계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활발히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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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초등학교 소규모 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성료 및 지역아동센터 공동체 협동놀이 운영 순항
▲ 문산청소년센터, 지정기탁 연계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활발히 전개

[뉴스스텝]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는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에너지서비스 지정기탁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 사업은 교육 및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초등학교와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개별 맞춤형 진로 탐색과 또래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소규모 초등학교 청소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규모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파주 월롱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체험형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애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을 위한 ‘공동체 협동놀이 프로그램’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신체 활동 및 협동 미션을 수행하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산청소년센터 박종훈 센터장은 “지정기탁 사업을 통해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체험 혜택을 춘분히 누리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놀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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