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 일봉공원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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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L 입주민·2BL 입주예정자와 소통하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 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 일봉공원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천안시의회 배관중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은 11월 4일 10시, 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일봉공원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봉공원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민과 입주예정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관중 의원을 비롯해 같은 지역구인 조성준 천안시의원, 문진석 국회의원실 임준영 보좌관, 아파트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 대표, 천안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1블럭과 2블럭을 구분하여 진행됐으며, 각 단지의 입주 상황과 여건에 따른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블럭 입주민들은 주출입구 이용환경 개선과 단지 경관조명 설치, 108동과 109동 일대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2블럭 입주예정자들은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단지 출입구 보안시설 및 안내체계 개선 ▲단지 경계부 조경 및 시설 정비 ▲공동주택 품질검수 ▲일조 관련 자료 및 인허가 사항 확인 ▲옹벽 등 구조물 안전성 확보 ▲공동주택 관리·용역계약 관련 사항 ▲옥상 경관조명 설치 등 8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관계부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사업 추진현황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검토 및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배관중 의원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입주 전 준비 과정부터 입주 이후의 관리까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들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관계부서에서도 충분한 검토와 소통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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