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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구로구청 본관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골밀키트 전달식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스텝] 구로구는 29일 구청 본관 르네상스홀에서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함께 ‘사골 한그릇 온기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구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사골 밀키트(2.5kg) 120박스다. 밀키트는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 가구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120명에게 구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백미, 김치, 밀키트 등의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지역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간호사들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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