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대응력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20:20:03
  • -
  • +
  • 인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담당자 대상 실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대응력 키운다!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월)부터 4회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의 교직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회기 30명 내외,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6월)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마주하는 법적 쟁점과 대응 방안 ▲(7월)비행·범죄·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이해와 지원 ▲(9월)학생 지원 사례를 통해 본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제 ▲(10월)정신건강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 등이다.

1회차 연수는 6월 29일(월) 대구광역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법무부 법률홈닥터 안용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과 대응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서 마주하는 법과 관련된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학생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데 있다”라며, “연수를 통해 학교 교직원들이 법률, 비행·학업 중단, 정신건강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주제별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청주공항 '제2 관문공항' 도약 속도 낸다… 4대 핵심과제 집중 점

[뉴스스텝]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대구달성교육지원청, ‘2026.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창의ㆍ융합 체험교육’ 운영

[뉴스스텝]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3명과 지도교사 6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전반기 창의ㆍ융합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달성아카데미아’는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수업과 체험교육을 통해 달성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달성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특색 사업이다. 매년 참여

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대응력 키운다!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월)부터 4회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의 교직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회기 30명 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