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 변화 짚는‘고1, 2학년 대상 대입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8:50:08
  • -
  • +
  • 인쇄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 분석, 대학별 분석, 실시간 질의응답
▲ 대구시교육청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분석 기반 고1‧2학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10:00~10:30)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 흐름 분석’으로 이번 개편의 전체 방향과 핵심 변경 사항을 정리한다. 이어 2부(10:30~11:00)와 3부(11:00~11:30)는 ▲‘대학별 분석 1‧2’로 개별 대학의 전형 변화를 세부적으로 다루며, 4부(11:30~12:00) ▲‘종합’에서는 앞선 세 세션의 주요 내용을 다시 짚고 참석자 질문에 답한다.

2028학년도 대입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성취평가제 확대에 더해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면서, 전형 유형별 반영 요소와 평가 방식까지 크게 바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발표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해, 이러한 변화를 학생‧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참석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500명이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여 참석할 수 있으며, 좌석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해, 대입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학부모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대입지원관 상담, 진학전문교사 상담,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등을 통해 평상시에도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 역시 이러한 상시 지원 체계의 연장선에서 대입 제도가 크게 바뀌는 시점에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의 주요 변화를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히 이해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통해 공교육 기반 진학지도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SMR·양자 등 7대 첨단기술, 차세대 성장엔진 될 것"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의 먹거리를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 산업과 삶 전반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q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와 현장 소통 나서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믿고 입주한 청년들 피해 방치해선 안 돼…서울시 적극 나서야”

[뉴스스텝] 서울시의회에서 사회주택 사업장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사회주택 사업 관련 긴급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에 대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