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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2026년 평화경제특구 시군 발표회(1차) 개최 |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6월 26일 오후 2시 통일플러스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평화경제특구 시군 발표회(1차)'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춘천·속초·철원·고성 등 4개 시군의 평화경제특구 담당자가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이어 평화경제특구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탁연미 정책기획관의 주재로 자문위원들이 개발계획 작성 방향과 평가 항목 등을 중심으로 자문과 토의를 진행했다.
주요 자문 내용은 ▲개발계획의 적정성 ▲투자유치 가능성 ▲개발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경제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 대한 검토였다.
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장이 공석인 관계로 탁연미 정책기획관이 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도에서는 최재희 접경지역과장과 이명권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다.
민간위원으로는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한 양철 강원연구원 분권연구부장,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나용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특구 및 산업단지 분야 전문가인 정성훈 강원대학교 교수(前 대한지리학회장)와 안재호 강원테크노파크 산업규제팀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오는 9월 제2차 시군 발표회를 개최해 두 차례에 걸친 자문을 바탕으로 2026년 9월 30일 개발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 8월 31일 제출을 목표로 하는 화천·양구·인제 등 3개 군에 대해서도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2027년 제출을 목표로 하는 3개 시군 특구 관계자들도 참석해 향후 제출할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하고 조성계획에 대한 구체적 자문을 경청했다.
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를 통해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의 역량을 집중해 핵심 현안인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평화·안보·경제가 선순환하는 차별화된 특구를 조성해 접경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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