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이 효(孝) 문화 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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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트로트 공연 등으로 감사의 마음 전해
▲ 경산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이 효(孝) 문화 공연 개최

[뉴스스텝]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은 8일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산시여성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맞이 효(孝)공연'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티비와 83청년행복봉사단의 트로트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구종각로타리클럽의 아낌없는 생필품 후원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정성껏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매년 우리를 기억해 주고 존중해준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 꽃도 달고 즐거운 공연도 보니 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고 밝혔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올해도 이렇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고 기쁜 마음이다. 항상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니어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공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가 지켜야 할 효(孝)의 가치, 그리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함께 웃고 감동한 이 순간들이 어르신 여러분의 일상 속에 작은 기쁨으로 오래 남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다양한 일자리와 문화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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