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 전북자치도 공공 배달앱 도입 촉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9:55:12
  • -
  • +
  • 인쇄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제4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배달플랫폼의 독과점 구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전북 광역 공공 배달앱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고정비용 증가는 자영업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여기에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기업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자영업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배달비를 소비자에게도 떠넘기며 가격 불안을 야기하고, 플랫폼 노동자들은 열악한 처우 속에 위험노동에 노출돼 있다”며 “이는 수수료를 넘어선 구조적 문제이자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광주, 대구, 전남 등 여러 광역지자체에서 공공 배달앱을 도입해 실효를 거두고 있다”며 “공공 배달앱은 단순한 IT 플랫폼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의 수단이며 공공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병오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선보여

[뉴스스텝]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첫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십이지신을 뜻하는 12마리의 동물에 대해 배워보고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년 달력과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교육은 2월 7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

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정주행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 선정

[뉴스스텝]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