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희망을 담는 ‘기분좋은 빨래방’ 개소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2 1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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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3월 22일 오후2시,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기분좋은 빨래방 사업장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이경희 강원도일자리국장, 심규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수행기관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들이 참석 예정이며 행사는 축사, 추진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장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강원랜드에서 공사비를 지원받아 구.주천면보건소에 155㎡규모로 세탁실, 휴게실, 사무실, 화장실, 탈의실 등의 공간을 마련했고 세탁실에는 대형세탁기2대, 건조기2대, 신발세탁기1대를 설치했다.

본 사업은 2022년 3월 2일부터 강원랜드에서 관리인력2명,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참여자30명을 공개모집해 교육 및 시범운영을 거쳐 사업을 시작했다.

관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침구류를 수거해 세탁, 건조, 배송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세탁물 수거 및 배송 시 사회복지사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위생, 건강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향후 우유배달, 생필품 구매대행 서비스 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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