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2년 봄철 숲체험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09:31:29
  • -
  • +
  • 인쇄
설악자생식물원에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
▲ 속초시, 2022년 봄철 숲체험교실 운영
[뉴스스텝] 속초시가 설악산 자생식물원 봄철 숲체험 교실을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3세 이상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4회 숲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상황을 고려해, 금년도 예산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보해 참여횟수와 참여인원을 늘려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속초숲 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을 주축으로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숲체험교실 운영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계절꽃과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던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장으로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