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2022년 제1회 추경 5581억원 규모 원안 가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10:33:06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의회에서는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원안 가결했다.

최총 원안 가결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정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자 2022년 본예산 5,185억원 대비 396억원이 증가한 5,581억원 규모다.

정선군 제1회 추경예산은 일반회계가 390억원이 증액된 5,185억원, 특별회계는 6억원이 증액된 396억원이다.

군에서는 순세계잉영금 300억원, 교부세 96억원을 적극 반영하는 등 부족한 추경 재원 마련을 추진했다.

유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 모두가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했다며 민생경제 회복 및 정선군 발전을 위해 원안 가결했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민동산 복합스포츠센터 조성사업을 비롯한 정선3교 접속 도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고한읍 주차타워조성사업, 소상공인 시설개선지원, 사북청년몰활성화사업, 신동읍 도시재생 예비사업, 디지털교육 체험장사업, 자연휴양림 오수처리시설이전, 신동읍 유문동 예미리 급수구역확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제1회 추경이 원안가결된 만큼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투자를 통해 군정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