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08:47:52
  • -
  • +
  • 인쇄
4월 11일부터 PCR 검사만 실시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그동안 원주종합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해 온 신속항원검사를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환자 감소 추세 및 방역·의료 체계 개편 등을 고려한 조치로 앞으로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종합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PCR 검사만 하게 된다.

원주시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수는 지난 2월 일주일에 5,000건을 넘기도 했으나 3월 들어 3,723건→2,764건→1,912건으로 점차 감소한 가운데, 지난주에는 1,436건을 기록했다.

앞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일반 병·의원을 방문해 검사받으면 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의원은 원주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주종합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