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기본형 공익직접직불제 사업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08:58:55
  • -
  • +
  • 인쇄
5월 31일까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다음달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익직불제 사업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0년부터 쌀소득보전직불제, 밭농업직접지불제, 조건불리직불제 등 6개 직불제가 기본형 공익직접직불제로 통합돼 경작면적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과 경작면적이 0.5ha이하 등인 농가에 120만원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되고 있다.

신청 대상 농가는 5월 31일까지 동해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시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직불제 현장 접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은 신청서 접수 후 농업경영체의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공익증진 교육이수 등 농업·농촌 공익적 활동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기능증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