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사항 최종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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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력으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
▲ 고성군,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고성군은 8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과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계획과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및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고성군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전환 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학열 군수는 “을지연습은 지역의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을지연습 기간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훈련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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