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 청주시의원, ‘오창대읍 한마음축제’ 발전 기여 공로패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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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읍 화합의 장 이끈 한마음축제… 기획ㆍ운영 이끈 공로로 공로패 수상
▲ 허희 청주시의원

[뉴스스텝] 청주시의회 허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이 9월 13일 열린 제6회 오창읍 한마음축제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허 의원은 2025년 당시 오창읍이장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제5회 오창읍 한마음축제의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제5회 오창읍 한마음축제는 주민화합 노래자랑과 전통민속 씨름대회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풍물·난타 공연, 어린이 사생대회, 각종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뿐 아니라 관내 기업체 근로자와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성황을 이루며 오창읍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허 의원은 축제 준비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조율하며 원활한 행사 추진에 힘썼다. 행사 당일에도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으로 허 의원은 축제 기획과 운영은 물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6회 축제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허희 의원은 “오창읍 주민들과 이장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한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창읍 한마음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화합과 오창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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