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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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정원문화원 방문… 정원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 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뉴스스텝] 담양군은 지난 10일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산림청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남도정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원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순창·장성·광주 등 인접 지역과 산림이 이어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에 국고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임 차장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을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남도정원비엔날레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과 국립정원문화원의 역할과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담양의 정원문화와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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