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에서 영재교육 관리자 직무연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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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의 해답, 현장에서 찾다. 영재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에서 영재교육 관리자 직무연수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도내 영재교육기관 관리자 및 담당 장학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기관 관리자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기관 관리자의 미래 교육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제주 지역의 선진 교육 인프라 탐방을 통해 강원 영재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부설교육연수원에 위탁하여 체험·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과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선진 시설 방문 및 현장 특강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체험관 및 수학체험관 견학 △카카오 본사(스페이스닷원) 방문 및 현장 특강 △아르떼뮤지엄 제주 관람을 통한 미디어 아트와 예술의 융합 사례 확인 등을 참여한다.

또한 환상숲곶자왈공원 탐방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태·환경 융합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제주대학교 박정우 교수의 ‘영재교육과 에듀테크’ 특강을 통해 영재교육의 최신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기간 중 ‘강원 영재교육 정책 현안 협의회’를 병행해 지역별 영재교육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영재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이 변화하는 미래 교육의 흐름을 짚어보고 강원 영재교육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연수를 통해 영재교육 기관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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