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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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과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조순호), 제주특별자치도청 직원 등 40여 명은 22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2026년 노사합동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장 정리 등 영농작업 전반에 힘을 보태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공무원 노사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공무원 노사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한 현장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변경준 위원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노사가 함께 지역과 상생하며 도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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