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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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단위 맞춤 평생학습도시 모델 구축 본격화
▲ 고성군청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초고령화,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고성군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협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이 제시됐다.

특히 군 단위의 인력과 자원 한계를 고려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기관·단체·학습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 분산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노년층 중심의 특화 평생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한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성군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여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고성형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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