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남도마산의료원, 도민 체감형 공공의료 강화 총력 |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마산의료원(원장 황선철)이 8월 신경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새로 충원해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병동 증축과 찾아가는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먼저, 의료공백 해소와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8월부터 신경과와 소아청소년과 우수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전문의 확충은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마산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신경과는 전문적인 치매 진료 및 노인성 질환 케어를 강화하고,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수요가 높은 성장클리닉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의료원은 병원 내 진료를 넘어 현장 중심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정부의 통합돌봄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에 의료원장이 직접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찾아가 진료하고 있으며, 도내 14개 시군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는 ’닥터버스‘ 무료검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도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미래 공공의료 기반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도는 증가하는 공공보건의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480억 원을 투입해 여성·어린이병상 34병상과 심뇌혈관병상 16병상 등 총 50병상 규모의 병동 증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동 증축이 완료되면 보다 쾌적하고 전문화된 의료환경에서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진료과 전문의 확충과 병동 증축은 마산의료원의 진료역량을 높이고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료역량 강화와 더불어 찾아가는 공공의료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