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9:55:02
  • -
  • +
  • 인쇄
▲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 위촉 및 제1차 총회

[뉴스스텝]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 위촉 및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축제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축제의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성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하고, 축제장 전역을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해 역사와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한층 새로워진 콘텐츠와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권도로 하나 된 춘천, 세계 태권도인 품었다

[뉴스스텝]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하나 됐다.'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88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환영식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과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뉴스스텝]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예천군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 선수단,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결과 보고와 주요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14일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에서 '2026년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경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및 신임 대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임 대장 1명, 부대장 3명, 신임 대원 21명 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